유투브 김나영님 편을 보고 아기들 몰래 하나씩 꺼내먹는 과자라도 해서 예전부터 정말 궁금했어요. 임신으로인해 일년넘게 기다리다가 드디어 먹게 되었는데 ㅋㅋ 생각보단 딱 예상했던 그 맛이어서 웃음이 나왔어요. 그래도 저를 위한 작은 플렉스를 할 수 있어서 좋았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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